중국 충칭 산사태. (사진=AP/연합뉴스)
사고 현장에선 구호 물품 전달, 이주 대책 마련 등 유가족 지원과 수습 작업이 진행 중이다. 현장에선 일상 및 생산 활동의 전면적 복구, 불안정한 암반의 정비, 재해 후 재건에 주력하는 ‘종합 복구’ 단계로 전환됐다.
재해 발생 직후 충칭시와 펑수이현은 돌발성 지질재해 1급 비상대응을 발령했다. 응급, 소방구조대 등 26개 부대, 1080여명의 구조 대원과 2300여대의 장비가 현장에 투입됐다. 수색 및 구조팀은 3만 6000㎡에 달하는 재해 현장 대상으로 수색을 펼친 바 있다.
30일 기준 산사태 지역에 대한 수색 작업을 모두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다리를 비롯해 통제 했던 도로들의 통행을 재개했다. 다만, 남은 실종자 수색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