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배성민 APS이노베이션 대표, 고동욱 인터캐피탈 전무, 윤종호 ERAE 대표 (사진=APS이노베이션)
APS이노베이션은 ERAE의 화장품 장비 기술과 고객 기반에 자사의 정밀제어·자동화 기술 및 해외 영업·서비스 인프라를 결합해, 개별 장비 공급을 넘어 화장품 생산공정 전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미주·유럽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번 거래는 인터캐피탈이 M&A 자문을 맡아 APS이노베이션과 ERAE의 전략적 수요를 연결했으며, 거래 구조 설계부터 기업가치 검토, 협상 및 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고동욱 인터캐피탈파트너스 전무는 “이번 거래는 APS이노베이션이 이차전지 장비 중심의 사업구조를 K뷰티 생산 인프라 분야로 확장한 전략적 M&A”라며 “화장품 자동화장비와 정밀가공 부품, OEM 사업을 아우르는 생산 밸류체인을 확보하고, 이를 APS이노베이션의 해외 영업·서비스 인프라와 결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