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정기 인사를 통해 대전세종충남본부장으로 송대근 본부장을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임 송 본부장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2002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금융시장국, 국제국, 인사경영국 등 국내·외 금융시장과 인사 및 조직 관련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그는 풍부한 실무경험과 뛰어난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과 원활한 소통으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 본부장은 “지역경제 현안에 대한 조사연구를 강화하고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해 힘쓰겠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전세종충남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