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로이터
기기 전·후면에 글래스(유리)가 사용되는 것이 핵심이다. 글래스가 측면까지 곡면으로 이어지고 중앙에는 금속 밴드가 들어가는 형태다.
앞서 제프리스는 에디슨 리 연구원의 보고서를 통해 애플의 글래스 아이폰 개발이 취소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블룸버그는 애플의 기존 제품 로드맵엔 변화가 없다고 전했다.
리 연구원은 애플의 프로젝트가 취소됐다면 투자의견도 하향 조정하기도 했다. 해당 영향으로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최대 2.8% 하락했다.
신형 아이폰 디자인은 일반적으로 매년 가을 신제품 출시를 약 1년 앞두고 확정된다. 때문에 돌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2027년형 모델에 대한 계획은 이미 테스트 단계에 진입할 수 밖에 없다.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
아이폰은 애플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최대 수익원이다. 최근 분기 매출이 22% 증가하는 등 애플내 타 사업 부문대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애플은 다음달 예정된 아이폰 신제품 라인업을 통해 이같은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새롭게 선보일 폴더블 버전은 아이폰 외관 역사상 가장 큰 변화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