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처음으로 흑자 전환했다. 다만 구체적인 영업이익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앤스로픽의 연 환산 매출은 지난 5월 기준 470억달러(약 66조원)를 넘긴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연 매출(100억달러)의 4.7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앤스로픽의 성장세는 코딩 도구와 사무 에이전트 등 기업·전문직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제품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앤스로픽은 오는 2028년 매출이 1900억∼2000억달러(약 268조∼282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치를 제시했다.
한편 앤스로픽은 지난 6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 서류를 제출하며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월가에서는 앤스로픽의 기업가치가 2조달러(약 2820조원)를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다만 AI 모델의 외부 기관 해킹 사건 등이 잇따르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규제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만큼 변수도 적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