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이는 베네수엘라 정부와 미국 석유 업체의 베네수엘라 원유 채굴권과 관련한 합의에 성공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중남미의 대표적인 반미 국가였던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량을 보유한 나리기도 하다. 올해 1월 미군이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을 축출하는 군사작전에 성공한 뒤 트럼프 행정부에 협조해 왔다.
이번 협상으로 이란 전쟁 여파 속에 급등한 국제 유가와 미국 내 에너지 가격이 인하될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석유 매장량을 2배 이상으로 늘릴 이 역사적인 거래는 석유 공급량을 대폭 늘리고 앞으로 오랫동안 모든 미국인의 휘발윳값을 크게 낮출 것”이라며 “베네수엘라가 엄청난 성공과 위대한 번영의 길로 나아가도록 돕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거래는 이미 성장하고 있는 베네수엘라와 미국의 관계를 크게 공고히 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