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President Donald Trump speaks to the press aboard Air Force One on August 2, 2026. Trump is returning to the White House after spending the weekend in New Jersey at his Bedminster residence. (Photo by Aaron Schwartz / AFP)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한 관심 사안이다. 북극권 알래스카 노스슬로프 지역에서 생산한 천연가스를 약 1300㎞의 신규 가스관으로 앵커리지 인근 니키스키까지 운송해 액화한 뒤 아시아 시장으로 공급하는 구상이다. 초기 사업비만 약 450억달러(약 66조원)에 달하는 대형 인프라 사업으로, 일본·한국·대만 등 주요 LNG 수요국의 장기 구매와 투자가 성공의 관건으로 꼽혔다.
한국은 알래스카 LNG 사업 참여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해왔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 석상에서 수차례 한국 및 일본과 무역 합의를 통해 알래스카 투자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도 대미투자 대상에 알래스카 파이프라인을 포함시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