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SUSHI BUS' 캡처)
스시버스는 2층 구조로 구성돼 있다. 1층 주방에서 초밥을 만들어 올리면, 2층 회전 레일을 통해 승객에게 제공되는 방식이다.
승객들은 2층 개방형 좌석에 앉아 시부야 교차로, 가미나리몬, 긴자 등 도쿄의 랜드마크를 둘러 보며 70분간 무제한으로 초밥을 즐길 수 있다.
좌석은 20석으로 제한돼 있으며, 1인당 가격은 16000엔이다.
일각에서는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제대로 식사하기 어렵지 않겠냐는 부정적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에 업체 측은 급제동 상황에서도 초밥이 떨어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담은 실험 영상을 공개하며 안전성을 강조했다.
한편, 달리는 버스 안에서 식사를 즐기며 관광하는 형태의 서비스는 이미 여러 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다.
당장 도쿄에서도 시내 관광과 코스요리를 결합한 레스토랑 버스가 존재한다.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에서도 비슷한 유형의 관광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버스 내부에 실제 회전초밥 레인을 설치하고 초밥을 무제한 제공하는 방식은 기존의 레스토랑 버스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