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판식은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행사로, 대학 내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인프라 구축을 알리는 자리였다.
(사진=㈜이원블루션)
또한, 이원블루션은 고기능성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라보나리(LABONARI)’를 처음 공개했다. 라보나리는 기업부설연구소의 원료 연구기술과 자연 유래 소재를 결합한 프리미엄 K-뷰티 브랜드로, 브랜드명은 바이오 과학을 상징하는 LABO(Laboratoire), 좋은·순수함·유익함을 뜻하는 BONA, 순우리말 ‘나리·백합’을 의미하는 NARI를 결합해 과학과 자연의 조화를 표현한다.
라보나리는 제품 기능뿐 아니라 한국 고유의 지적·예술적 헤리티지를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브랜드 로고에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기하학적이고 균형 잡힌 서체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이미지를 구현했다. 제품 색채는 신사임당의 ‘초충도’에서 영감을 받아 꽃과 풀, 나비와 곤충 등 자연의 색채를 바탕으로 자연의 생명력과 색감을 담을 계획이다.
박용민 이원블루션 대표는 “라보나리가 선보이는 K-뷰티 2.0은 단순히 눈을 현혹하는 화려함이나 상품 판매를 넘어 한국 고유의 위대한 헤리티지와 지적 경험을 전 세계에 전하는 것”이라며 “훈민정음 해례본의 미학과 초충도의 자연색, 성균관대의 바이오 테크와 메디컬 임상 노하우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이 소유하고 싶은 K-뷰티 2.0의 마스터피스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