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홍 후보자는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서울 구로구 구로동 아파트(10억500만원)을 신고했다. 홍 후보자 본인 재산 신고액은 2억1661만원이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배우자는 2억8262만원을 신고했다. 이는 홍 후보자와 함께 보유한 아파트와 2009년식 A6 자동차(454만원), 예금 1558만원, 주식 48만원, 금융 채무 7048만원, 사인 간 채무 1억7000만원 등을 반영한 액수다.
자녀 명의로는 예금 70만원을 신고했다.
홍 후보자의 모친은 3억2995만원을 신고했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아파트(3억2500만원)과 예금 2495만원 등이다.
홍 후보자 가족의 전체 신고 재산을 합하면 8억2987만원입니다. 이는 부동산과 예금, 자동차 등 보유 자산에서 각종 채무를 반영한 금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