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거리의 채용 공고 (사진=AFP)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같았다. 실업자는 700만명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1.6%로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음식서비스·주점에서 5만9000명, 지방정부 교육 부문에서 4만2000명이 늘었다. 제조업 고용도 1만6000명 증가했다. 반면 정보산업에서는 2만3000명이 감소했다.
임금 상승세도 이어졌다. 민간 부문의 시간당 평균임금은 37.75달러로 전월보다 0.3%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3.1% 올랐다.
앞선 두 달의 고용도 상향 조정됐다. 6월 고용 증가폭은 기존 2만명에서 3만1000명으로 1만1000명 상향됐고, 7월은 2만3000명 감소에서 2만1000명 증가로 수정됐다. 이에 따라 6~7월 고용 증가폭은 기존 발표보다 총 5만5000명 상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