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단일시즌으로 개편된 만큼 총력전이 필수였다. 2025시즌 하위권 탈출을 목표로 내건 브리온이 KeSPA컵과 LCK컵과 다른 개막 라인업을 내놓았다.
최우범 감독이 이끄는 브리온은 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시즌 농심과 팀 개막전에서 무려 963일만에 LCK로 돌아온 베테랑 정글러 ‘엘림’ 최엘림을 선발 정글러로 내세웠다.
‘엘림’ 최엘림은 2022시즌 광동 프릭스를 끝으로 LLA리그 팀 에이스, 센코쿠 게이밍 등 해외에서 2년간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025시즌에 앞서 브리온 챌린저스팀으로 합류해 다시 1부 복귀에 성공했다.
브리온은 ‘모건’ 박루한, ‘엘림’ 최엘림, ‘클로저’ 이주현, ‘하이프’ 변정현, ‘폴루’ 이동규가 베스트5로 포진했다.
농심은 ‘킹겐’ 황성훈, ‘기드온’ 김민성, ‘피셔’ 이정태, ‘지우’ 정지우, ‘리헨즈’ 손시우가 베스트5를 구성해 지난 LCK컵과 동일한 라인업을 출전시켰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