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DK, DNF 꺾고 4연승 질주…플레이-인 최종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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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8월 30일, 오후 09:16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쇼메이커’ 허수의 2024 신인왕 ‘루시드’ 최용혁의 캐리력에 힘입어 4연승을 내달렸다. 디플러스 기아(DK)가 플레이-인에 앞선 최종점검을 마무리했다.

DK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라이즈 그룹 5라운드 DN 프릭스(DNF)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쇼메이커’ 허수가 오리아나와 아리로 1, 3세트 활약하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4연승을 달린 DK는 정규시즌을 19승 11패(득실 +12)로 완주했다. 5라운드 전승을 기록하면서 라이즈 그룹 최강팀을 성적으로 입증했다. 반면 2연패를 당한 DNF는 4승 26패 득실 -39로 정규시즌의 마침표를 찍었다.

‘쇼메이커’ 허수의 활약이 1세트부터 돋보였다. 럼블-오공-탈리야로 라인전에 힘을 준 DNF가 중반까지 접전을 벌였지만, 후반 힘싸움 구도에서 오리아나와 카이사가 폭발적인 화력쇼를 벌인 DK가 1세트를 38분대에 19-10으로 기선 제압했다.

2세트는 DNF가 매서운 반격에 의해 세트스코어의 균형이 1-1로 맞춰졌다. 밴픽에서 풀린 유나라를 취한 DNF가 초반부터 맹렬하게 스노우볼을 굴리면서 28분 21초만에 21-2로 DK를 압도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동점을 허용한 DK는 3세트 극단적인 스노우볼 조합을 승부수를 띄웠다. 밸류 조합을 꾸린 DNF가 중반까지 대등한 구도를 만들었지만, DK의 날카로움이 DNF의 한타 구도를 무너뜨리면서 32분대에 경기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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