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온, 2027시즌까지 ‘디에포’와 의류 부문 파트너십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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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07일, 오후 01:28

브리온이스포츠 제공.

[OSEN=고용준 기자] 브리온이 한진과 네이밍 스폰서에 이어 의류 부분 파터너로 ‘디에포’와 손을 잡았다. 

브리온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에포(DeÉpo)’와 의류 부문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디에포는 오는 2027 시즌까지 브리온 선수단이 경기장과 일상에서 착용하는 유니폼, 라이프스타일 웨어 등 의류 전반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디에포(DeÉpo)’는 스포츠를 뜻하는 스페인어 Deporte와 시대를 의미하는 Época를 결합한 브랜드로, “일상에 스포츠를 더하다”라는 브랜드 컨셉 아래 활기차고 긍정적인 스포츠 감성과 현대적이며 간결한 디자인을 함께 담아내고 있다. 스포츠웨어 본연의 기능성은 물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성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물류 기업 ‘한진’과 네이밍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브리온’의 첫 번째 브랜드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브리온은 디에포와의 협업을 통해 팬들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브리온이스포츠 제공.

디에포 브랜드를 전개하는 코어커뮤니케이션 이연규 대표는 “스포츠가 특정한 순간에만 국한되지 않고 일상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바라는 디에포의 지향점과, 팀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는 한진 브리온의 모습이 잘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시즌 내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한 의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브리온 박정석 단장은 “새로운 변화의 기로에서 디에포를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경기장 안팎에서 한진 브리온만의 색깔을 분명히 드러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팀웨어를 선보이고, 팬들에게도 매력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화답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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