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 펑크’ '존 시나' 부터 '헐크 호건'까지...‘WWE 2K26’, 3월 13일 전세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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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4일, 오전 11:19

2K 제공.

[OSEN=고용준 기자] WWE 비디오 게임 프랜차이즈의 최신작 ’WWE 2K26’이 역대 최대 규모 400명 이상의 로스터를 앞세워 3월 13일에 전세계에 정식 출시된다. 현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CM 펑크’가 스탠다드 에디션 표지 및 2K 쇼케이스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2K는 지난 2일 WWE 비디오 게임 프랜차이즈의 최신작인 ’WWE 2K26(비주얼 컨셉 개발)’을 3월 13일 전 세계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작은 플레이스테이션5(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2, PC 스팀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신작의 커버 모델로는 ‘WWE 13’ 이후 두 번째로 표지를 장식 현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이자 ‘세계 최고’로 불리는 ‘CM 펑크(CM Punk)’가 선정됐으며, WWE 팬들에게 더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업데이트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먼저, 이번 작품의 핵심 콘텐츠인 ‘2K 쇼케이스: 펑크드(Punked)’에서는 ‘CM 펑크’가 직접 내레이터로 참여해 자신의 파란만장한 커리어를 조명한다. 플레이어는 그의 상징적인 경기들을 재현할 수 있으며 ‘쇼케이스 건틀릿’ 모드를 통해 한계에 도전하는 극한의 승부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존 시나’, ‘로만 레인즈’, ‘코디 로즈’ 등 현역 슈퍼스타 및 ‘헐크 호건’,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등 전설적인 선수들을 포함한 총 400명 이상의 캐릭터가 등장해 시리즈 사상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아이 큇(I Quit)’, ‘인페르노(Inferno)’, ‘쓰리 스테이지 오브 헬(Three Stages of Hell)’, ‘덤프스터(Dumpster)’ 등 4가지 신규 매치 타입이 추가되어 게임 플레이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혼성 매치 도입과 함께 반격 및 스태미나 시스템이 개편되어 더욱 전략적이고 역동적인 경기가 가능하다. PC 플랫폼까지 확장된 ‘더 아일랜드(The Island)’ 모드는 3개 파벌 간의 경쟁 시스템과 강화된 소셜 기능으로 몰입감을 한층 높였다.

‘킹 오브 킹스’, ‘애티튜드 에라’, ‘먼데이 나이트 워’ 등 스페셜 에디션 구매자는 정식 출시일인 3월 13일보다 일주일 앞선 3월 6일부터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CM 펑크는 “어린 시절 비디오 게임의 표지 모델이 되는 것은 나에게 꿈만 같은 일이었다. 이제 나는 그 꿈을 두 번이나 이룬 소수의 특별한 WWE 슈퍼스타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K 쇼케이스의 내레이션 작업은 무척 즐거운 경험이었다. 팬들에게 내 커리어 속 수많은 순간과 경기, 그리고 논란들에 대해 가감 없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줄 기회였기 때문이다”라며 “이제 플레이어들은 내 부츠 끈을 묶고 링에 올라, 내가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WWE의 순간들을 다시 체험하고, 현실의 나 자신이 미처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도전들까지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렉 토마스(Greg Thomas) 비주얼 컨셉 사장은 “WWE 2K26은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모든 신규 매치 타입과 기능들을 대거 도입한 결과물”이라며 "개발팀은 링 위에서 펼쳐지는 액션과 연출을 정교하게 다듬는 동시에 플레이어들이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창작 옵션을 대폭 확장했다"라고 강조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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