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고용준 기자] 대만 홍콩 마카오로 권역을 확장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가 초반 순항하고 있다. 출시 당일 12개의 서버를 추가 오픈했고, 1주일만에 글로벌 동시 접속자 수는 12만명을 넘었다.
넷마블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MMORPG '뱀피르'가 글로벌 서비스 일주일만에 동시접속자 수 1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된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으로 서비스 중이다. 국내 출시 9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하고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11일 대만·홍콩·마카오로 권역을 확대하여 글로벌 서버를 오픈한 '뱀피르'는 출시 당일 10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 글로벌 이용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총 12개의 서버를 추가로 오픈하면서 초반 흐름을 탔다.
대만의 경우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했으며, 출시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오르는 등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넷마블은 글로벌 서비스 초기 반응에 부응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피드백도 발빠르게 반영할 예정이다. 많은 의견이 있었던 신규 클래스 ‘아카샤’의 밸런스 조정을 비롯해 영웅/전설 등급 장비 밸런스 조정, 신규 혈계 진화 발현 추가 등의 업데이트가 18일 진행된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