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고용준 기자] 넷마블의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17일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 됐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모바일 스토어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까지 정식 출시됐다.
넷마블은 지난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넷마블에프앤씨 개발)'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해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누구나 쉽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한다.
지난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 과정에서 글로벌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읽을 수 있게 했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도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주요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1위까지 오르면서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모바일 스토어까지 서비스를 시작한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은 바야흐로 콘솔,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5 및 스팀과 다른 별도의 UI 사이즈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는 플레이스테이션5 및 스팀 버전과의 계정 연동을 통해 하나의 계정으로 플랫폼 간 자유롭게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글로벌 정식 서비스 시작에 맞춰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 일본, 미국 등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일곱 개의 대죄’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용자들을 브리타니아 세계로 초대하는 콘셉트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글로벌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인기 캐릭터와 함께 본작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주요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애니메이션 속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전투는 4명의 영웅으로 팀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전략성을 높였다. 영웅과 무기의 조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며, 캐릭터 간 협력 기술인 ‘합기’를 통해 전투의 재미를 강화했다. 또한 오픈월드 환경에서 친구와 파티를 구성해 모험을 즐기거나 강력한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제공했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