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고용준 기자] “빅데이터 통한 이용자 분석으로 맞춤형 콘텐츠 등 서비스 고도화하겠다"
위미에드플레이가 모바일게임 '애니팡2'의 콘텐츠 ‘블랙홀 어드벤처’의 그간 성과를 공개하면서 서비스 고도화를 공언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모바일게임 '애니팡2'의 최고 레벨 이용자용 콘텐츠 ‘블랙홀 어드벤처’가 개설 17개월 만에 누적 플레이 3억 4천만여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블랙홀 어드벤처’는 미지의 우주에서 발생한 퍼즐 블랙홀에서 무한대로 제시되는 퍼즐 스테이지를 격파한 일주일간의 점수로 순위를 매기는 경쟁형 콘텐츠로 2024년 11월 개설됐다.
‘애니팡2’에서 정규 스테이지를 전부 통과한 이용자들만 입장할 수 있는 블랙홀 어드벤처는 개설 이래 만랩 콘텐츠, 최상급 퍼즐로 불리며 이달 28회차 경연을 시작했다. 퍼즐 마니아들의 도전, 경쟁 무대로 호응을 얻고 있는 ‘블랙홀 어드벤처’는 월평균 2천1백만 건이 넘는 플레이로 만 16개월 만인 이달 누적 3억 4천5백만여 건의 플레이를 기록했다. 이번 기록은 3만 5천여 명에 불과한 '애니팡2'의 만랩 이용자들이 일주일 단위의 이벤트 27회 만에 달성한 것으로 퍼즐, 캐주얼 게임만의 팬덤을 입증한 사례라고 위메이드플레이는 자평했다.
‘애니팡2’ 개발을 맡고 있는 정성원 PD는 “게임 이용자의 극소수 비중인 만랩 유저들이 달성한 이번 기록은 퍼즐, 캐주얼 게임에서 맞춤형 콘텐츠의 수요를 보여준 사례”라며 “자체 빅데이터를 활용한 이용자 분석을 통해 콘텐츠,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