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NS] ‘레이지필’ 쩐 바오민, 308일만에 LCK 콜업…DK전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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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4일, 오후 06:32

[OSEN=종로, 고용준 기자] 14년 LCK 역사 상 첫 외국인 선수로 출전했던 ‘레이지필’ 쩐 바오민이 308일만에 LCK 무대로 돌아왔다. 팀 개막전에서 ‘지우’ 정지우의 플레이가 흔들렸던 DRX는 베트남 왕자님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레이지필

‘ 쩐 바오민을 다시 1군에 콜업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DRX는 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디플러스 기아(DK)와 경기에서 선발 원딜로 ‘지우’ 정지우 대신 ‘레이지필’ 쩐 바오민을 출전 로스터로 이름을 올렸다. 

‘레이지필’ 쩐 바오민은 지난 해 LCK 역사 상 첫 외국인 출전 선수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2025 LCK컵과 2025 LCK 정규 시즌 1, 2라운드에서 활약했다. 마지막 출전은 지난 해 5월 31일 치른 KT와 2라운드 경기. 당시 DRX는 KT에게 0-2로 패했다. 

쩐 바오민의 출전으로 DRX는 2026 LCK컵 당시부터 계속 고수해온 베스트5가 달라졌다. ‘리치’ 이재원, ‘윌러’ 김정현, ‘유칼’ 손우현, ‘레이지필’ 쩐 바오민, ‘안딜’ 문관빈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DK는 ‘시우’ 전시우, ‘루시드’ 최용혁, ‘쇼메이커’ 허수, ‘스매시’ 신금재, ‘커리어’ 오형석이 선발로 경기에 나선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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