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돌아온 1세트 온라인 게임 '실크로드'....‘실크로드 어게인’,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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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9일, 오후 06:34

브이파이게임즈 제공.

[OSEN=고용준 기자] 사전등록 2주 만에 100만 명 이상을 모았던 '실크로드 어게인'이 정식 출시됐다. 

브이파이브 게임즈는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위메이드맥스의 1세대 PC 온라인게임 ‘실크로드 온라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판타지 MMORPG ‘실크로드 어게인’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실크로드 어게인'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 각 앱마켓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실크로드 어게인’은 끝없는 사막의 길 ‘실크로드’에서 상인들을 약탈하려는 도적들과 이를 지키는 헌터 간의 숨 막히는 대결을 다룬 세계관 속에서 높은 자유도의 육성 시스템과 방대한 콘텐츠를 통해 성장과 수집,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캐릭터 외형을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의상과 전투펫, 탈것, 애완펫 등 3종의 펫 시스템, 몬스터 및 장비 도감 등으로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아울러 길드 미션, 스킬, 레이드 등 길드 전용 콘텐츠와 장비 연계 시스템 등을 도입해 MMORPG 본연의 재미인 성장과 전투의 완성도를 높였다.

플레이어는 상인을 지키는 헌터와 이들을 노리는 도적 중 하나의 진영을 선택해 5종의 무기와 4종의 기공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며 교역과 약탈, 모험이 공존하는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세력전 등 원작의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현대적으로 계승해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살리며 원작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고 브이파이브 게임즈측은 설명했다.

‘실크로드 어게인’은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동남아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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