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고용준 기자] ‘별이 되어라!’의 후속작으로 지난 2024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던 ‘별이 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 2년 2개월만에 서비스를 종료한다. 전작 ‘별이 되어라’가 누적 다운로드 2000만 건을 기록한 흥행 IP라는 점을 감안하면 충격적인 소식이다.
드림에이지는 지난 23일 보도자료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퍼블리싱을 하고 있는 2D 액션 MORPG ‘별이되어리2: 베다의 기사들(이하 별이되어라2, 플린트 개발)’이 오는 6월 26일 정오를 기해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드림에이지는 ‘별이되어라2’의 23일 점검을 마지막으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유료 상품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잔여 유료 재화인 ‘루비’의 환불 접수를 오는 9월 28일까지 진행하며 이용자 보유 재화는 서비스 종료 시점까지만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드림에이지는 ‘별이되어라2’ 서비스 종료 배경과 관련해 이용자들의 만족스러운 게임 환경과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어렵다는 이유를 들었다. 드림에이지 관계자는 “만족스러운 게임 환경과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드리기 어렵다고 판단해 심사숙고 끝에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서비스 종료와 관련해 언급했다.
지난 2024년 4월 2일 출시된 ‘별이되어라2’는 약 2년 2개월, 815일이라는 짧은 서비스 기록을 남기고 업계에서 은퇴하게 됐다. 전작 ‘별이 되어라’는 2014년 2월 1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2025년 8월 25일 서비스를 종료했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