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고용준 기자] "10년 전 이 자리에 있었던 신입사원들이 현재 회사의 중심이다”
10년 전 당시 신입사원과 만남을 떠올린 엔씨 김택진 대표는 2026년에도 신입사원들의 발전과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신입사원들을 만난 김택진 엔씨 대표는 AI 시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통찰력이 뒷받침되야 함을 주문했다.
엔씨는 지난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23일 성남 엔씨 판교R&D센터에서 ‘CEO와의 대화’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CEO 대화에 나선 김택진 대표는 2026년 신입사원들과 AI 시대의 경쟁력, 게임 개발의 철학과 방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엔씨측은 설명했다.
신입사원과 만남에서 김택진 대표는 AI 시대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으로 ‘통찰력’을 꼽았다. 김택진 대표는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의 통찰력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자신에게 맡겨진 일의 본질과 의미를 꿰뚫어보는 통찰력이 뒷받침되어야 AI 시대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게임 개발과 창의성에 대해서는 “가장 이상적인 게임은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순수한 재미를 주는 것”이라며 “논리적인 설명과 한계를 뛰어넘어 본능적인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주길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김택진 대표는 "10년 전 이 자리에 있었던 신입사원들이 현재 회사의 중심"이라며 "여러분들은 그보다 더 빠르게 엔씨를 다음 단계로 이끌어주길 바란다”라고 엔씨 미래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했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