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팀의 에이스 ‘디아블’ 남대근을 샌드다운 시킨 ‘여우 군단’ 피어엑스가 다시 ‘빅라’ 이대광을 1군 무대로 콜업했다. ‘빅라’ 이대광이 지난 10일 한화생명과 1라운드 경기 이후 20일만에 LCK로 돌아와 디플러스 기아(DK)와 1라운드 최종전에 선발로 나선다.
피어엑스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최종전 DK와 경기에서 미드 라이너로 ‘빅라’ 이대광을 콜업했다. 여기에 ‘디아블’ 남대근의 빈 자리를 ‘슬레이어’ 김진영을 콜업해 원거리 딜러로 선발 출전시켰다.
‘빅라’ 이대광은 20일 만에 LCK 출전, ‘슬레이어’ 김진영은 생애 첫 LCK 데뷔 무대이다. 김진영은 2023년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 스콜라스 출신으로 프로 세계에 입문,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 DN 챌린저스, 피어엑스 유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2003년생인 김진영은 한타 페이즈에서 원딜 캐리력과 가능성은 인정받은 선수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가.
‘데이스타’ 유지명과 ‘디아블’ 남대근을 내린 피어엑스는 새로운 베스트5를 구성하게 됐다. ‘클리어’ 송현민,. ‘랩터’ 전어진, ‘디아블’ 남대근, ‘슬레이어’ 김진영, ‘켈린’ 김형규가 베스트5로 경기에 나섰다.
DK는 2026시즌 베스트5가 변동없이 선발로 경기에 나선다. DK는 ‘시우’ 전시우, ‘루시드’ 최용혁, ‘쇼메이커’ 허수, ‘스매시’ 신금재, ‘커리어’ 오형석이 선발 라인업을 채웠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