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S] '배고파' 멤버 주축 지케이, '3치킨' 앞세워 3주차 파이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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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4일, 오전 05:04

2026 PWS 페이즈1 중계화면 캡처. /숲 캡처.

[OSEN=고용준 기자] 당초 예선에서 4위를 기록, 한 끝 차이로 본선행이 좌절됐던 지케이 e스포츠가 극적으로 합류한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페이즈1 본선에서 펄펄 날고 있다. '아칸' 김민욱, 'EJ' 이정우, '박프로' 박혜성, '성장' 성장환이 속한 지케이가 2주 연속 위클리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 

지케이는 3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6 PWS 페이즈1 3주차 위클리 파이널 2일차 경기에서 2치킨 67점을 기록, 도합 3치킨 103점을 획득하며 1위를 거머쥐었다. PGC 포인트 50점도 챙겼다. 

지난 2일 열린 파이널 1일차 경기에서 1치킨 36점으로 4위에 올랐던 지케이는 미라마-미라마-론도-론도-에란겔 순서로 열린 2일차 경기에서 SB, T1, 아즈라 펜타그램 등 상위권 톱3를 모두 제치는 괴력을 발휘했다. 

2일차 첫 경기였던 매치6 미라마에서 단 한점도 얻지 못하고 전장에서 이탈했던 지케이는 두 번째 경기인 매치7 미라마를 16킬 치킨으로 단번에 26점을 보태면서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치킨으로 자신감이 붙은 지케이는 세 번째 경기였던 매치8에서 또 한 번 8킬 치킨으로 젠지와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1주차 1위팀인 T1이 매치9에서 14킬 치킨, 매치10 7킬 치킨으로 41점을 대거 보태면서 순위 싸움에 박진감을 더했으나, 지케이는 마지막 전장인 에란겔에서 치킨 없이 11킬 톱2로 17점을 추가 T1과 젠지를 따돌리고 1위 자리를 움켜쥐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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