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종로] ‘류’ 류상욱 젠지 감독, “연승 이어갔지만, 경기력 완벽하지 않아”

게임

OSEN,

2026년 5월 06일, 오후 09:02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아슬아슬하기까지 젠지의 줄타기가 계속 성공하고 있다. 어느새 5연승을 질주하며 2위 KT를 반경기까지 쫓아가는데 성공했다. 5연승에도 젠지 류상욱 감독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젠지는 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정규 시즌 2라운드 농심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5연승을 달린 젠지는 시즌 8승(3패 득실 +9)째를 올리면서 2위 KT(8승 2패 득실 +10)와 격차를 반 경기 차이로 좁혔다.

경기 후 취재진읆 만난 류상욱 감독은 “상대보다 한타를 잘해서 이겼다고 생각한다. 1세트 운영적으로 실수했던 부분이 있었지만, 인원 배분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9900골드 뒤처졌던 1세트 불리했던 순간에 대해 그는 담담하게 역전각이 보였다며 선수들의 실력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였다. 

“우리의 1세트 조합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지고, 모이는 타이밍만 잘 정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라이너들이 잘 성장해서 포지션만 잘 잡으면 구도 싸움에서 승산이 있다고 상황을 지켜봤다.”

최근 5연승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연승을 이어가는 것이 기분은 좋지만, 경기력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계속 노력하고 있고, 경기력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꾸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류상욱 감독은 오는 8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LCK 해외로드쇼 DRX 홈프론트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베트남에 가서 새로운 팬분들도 만날 예정이라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선수들 컨디션 관리에 신경 쓰면서 잘 준비하겠다.” / scrapper@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