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한화생명이 올 시즌 처음 베스트5에 변화를 줬다. 베테랑 서포터 ‘딜라이트’ 유환중 대신 챌린저스 리그에서 뛰고 있는 ‘블러핑’ 박규용을 콜업했다.
한화생명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블러핑’ 박규용을 선발 서포터로 출전시켰다.
2026 LCK컵부터 고정으로 운용한 시즌 베스트5에 처음으로 변화를 준 한화생명은 ‘제우스’ 최우제, ‘카나비’ 서진혁,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 ‘블러핑’ 박규용이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지난 2023년 10월 한화생명 아카데미를 통해 프로에 입문한 박규용은 2025시즌부터 한화생명 챌린저스 소속으로 뛰었다. 최근 솔로랭크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LCK 인터뷰를 통해 박규용은 “좋은 기회를 받아 LCK에서 뛰게 돼 영광이다. 변수 창출을 능하다. 신인의 패기를 보여주겠다”라고 데뷔전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피어엑스는 ‘태윤’ 김태윤 합류 이후 고정된 시즌 베스트5로 경기에 나섰다. ‘클리어’ 송현민, ‘랩터’ 전어진, ‘빅라’ 이대광, ‘태윤’ 김태윤, ‘켈린’ 김형규가 선발로 출전했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