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유시’ 이민형, “1위 확정 못해 아쉬워, 마지막 경기 이기고 1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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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27일, 오후 09:45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젠지전을 이기고 1위를 확정하고 싶었다.”

이틀전인 25일부터 3일 연속 오프라인 경기의 연속이었다. 체력적 문제와 전략적인 노출까지 쉽지 않은 승부를 예측했지만, ‘구마유시’ 이민형은 3일 연속 경기로 인한 문제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화생명은 2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젠지와 경기에서 1세트 승리 이후 2, 3세트를 연달아 내주고 1-2로 패했다. 매직 넘버를 하나 남겨둔 상황에서 2라운드 1위를 다음 최종전으로 미뤄야 했다. 

경기 후 ‘옴므’ 윤성영 감독과 함께 취재진을 만난 이민형은 “젠지전을 승리하고 1위를 확정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안돼 아쉽다. 다음 경기는 꼭 이겨서 1위 자리를 지키겠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3일 연속 강행군으로 인한 문제점은 없었는지 묻자 “개인적으로 요즘 체력 컨디션이 좋다고 느끼지 않았지만, 이번 경기를 할 깨는 신경 쓰지 않았다. 그게 변명이 될 수 있다면 잘 쉬고 다음 경기와 로드 투 MSI를 준비하겠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민형은 “정규 시즌 2라운드가 이제 한 경기 남았다. 잘 준비해서 이기고 1위로 로드 투 MSI를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화생명은 오는 31일 한진 브리온을 상대로 2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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