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S 5] 韓과 인연 없나…DN 8위-T1 9위, 파이널 스테이지 중위권 ‘수모’

게임

OSEN,

2026년 6월 01일, 오전 05:32

크래프톤 제공.

[OSEN=고용준 기자] 펍지 글로벌 시리즈(이하 PGS)와 한국 팀들과 인연은 없는 것일까. 펍지 글로벌 시리즈 서킷 2 둘째 주 PGS 5에서 한국 팀들이 안방에서 해외 팀들에게 또 농락 당했다. 

그룹 스테이지를 2위로 통과한 DN 수퍼스는 결선에서 치킨 없이 8위, 치킨 하나를 챙겼던 T1은 9위로 체면을 구겼다. 

DN 수퍼스는 5월 31일 서울 펍지 성수에서 열린 'PGS 서킷 2' 2주차 PGS 5 파이널 스테이지 2일차 경기에서 24득점에 그치면서 도합 57점으로 8위에 랭크 됐다. 1일차 6위였던 T1은 15점 이라는 아쉬운 성적으로 9위까지 순위가 내려갔다. 

우승은 2치킨을 따낸 1일차 5위 17 게이밍에 돌아갔다. 17 게이밍은 2치킨 64점을 획득, 단숨에 4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리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태이고-에란겔-론도-미라마-태이고 순서로 진행된 파이널 2일차 경기에서 DN 수퍼스는 첫 경기인 매치6 태이고에서 5점을 얻었지만 이후 단 한 번도 10득점을 넘지 못한 채 도합 57점으로 상위권 진입에 실패, 8위로 PGS 5를 마무리했다. 

첫 날 치킨과 함께 상위권 추격의 희망을 보였던 T1은 2일차 세 번째 경기였던 매치8 론도에서 11점을 올린 것을 제외하고 극빈한 경기력으로 무너지면서 순위 방어에도 실패했다. 

PGS 4와 PGS 5, 시리즈 합산 상위 16개팀이 참가하는 PGS 6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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