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프로젝트Q’, '오딘Q: 발키리스콜’ 명명....티저 사이트와 키비주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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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8일, 오후 06:28

카카오게임즈 제공.

[OSEN=고용준 기자] 카카오게임즈 AAA급 차기작 ‘프로젝트Q’가 '오딘Q: 발키리스콜’로 타이틀 이름을 확정했다. 타이틀을 확정한 ‘오딘Q: 발키리스콜’은 티저 사이트 개설과 라그나로크와 신들의 대립을 담은 키비주얼을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작 MMORPG ‘오딘Q: 발키리스콜(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개발)’의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부제 및 키비주얼을 처음 공개했다고 공지했다.

‘오딘Q: 발키리스콜’은 지스타 2024에서 ‘프로젝트Q’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개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차기 MMORPG. ‘오딘Q: 발키리스콜’은 북유럽 신화의 대서사시 ‘에다’를 재해석한 방대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MMORPG다. 신화적 고증과 창작적 해석을 결합해 몰입감 높은 세계를 구현했으며, 다양한 종족과 직업 선택, 협동 중심의 전투 구조, 분쟁과 협력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이 자유로운 성장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Q: 발키리스콜’의 티저 사이트 공개와 함께 정식 타이틀명과 게임의 세계관을 상징하는 핵심 비주얼이 최초로 공개됐다.

북유럽 신화 속 최후의 전쟁인 라그나로크를 배경으로 한 '오딘Q: 발키리스콜’의 키비주얼은 화염의 거인 ‘수르트’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이에 맞서 각자의 운명을 짊어진 신들이 싸움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부제 ‘발키리스콜’은 신들의 선택을 받은 전사들을 전장으로 부르는 신성한 메시지를 의미하며, 새롭게 공개된 BI는 북유럽 신화 속 거대한 뱀 ‘요르문간드’가 타이틀을 감싸고 있는 형태로 제작됐다고 카카오게임즈측은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오딘Q: 발키리스콜’은 단순히 북유럽 신화를 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가 직접 거대한 세계관에 동화돼 플레이하는 경험을 선사할 작품”이라며, "'오딘' IP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MMORPG로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구축하고 새로운 흥행 역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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