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초점] 컴투스가 공개한 '서머너즈 워'의 12년 발자취...78개 도시, 428회 온·오프라인 월드 투어

게임

OSEN,

2026년 6월 20일, 오후 05:35

컴투스 제공.

[OSEN=고용준 기자] 글로벌 팬덤이 함께 한 12주년이었다. 12년 간 글로벌 전체 다운로드 숫자가 2억 9000만 다운로드가 넘었고, 그로 인해 하루 평균 7540만 번의 전투가 펼쳐진다. 

컴투스가 간판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기념해 그동안의 흔적을 음악 차트 결산 방식의 인포그래픽으로 지난 17일 공개했다. 

'서머너즈 워'는 컴투스의 명실상부한 간판 게임. 지난 2014년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전 세계 95개 지역 게임 매출 1위, 166개 지역 RPG 매출 1위를 석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의 클라이언트를 지역 서버별로 구분한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 방식에서 성공한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의 12년을 전 세계를 누비는 팝스타의 월드투어 여정으로 풀어내며, 그간 쌓아온 성과와 기록의 의미를 조명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에서 가장 공들인 대목을 팝스타의 월드 투어를 방불케 하는 글로벌 온·오프라인 행사로 소개했다. 

지난 12년간 전 세계 78개 도시와 온라인 무대에서 열린 행사만 총 428회로, 대형 스타디움과 지역 투어를 넘나들며 월드 투어 스케줄을 빼곡히 채웠다. 크게 e스포츠 대회, 지역 밋업을 비롯한 일반 게더링, 특별 페스티벌의 세 가지 테마로 전개됐으며, 이를 통해 누적 수 천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국경을 초월해 ‘서머너즈 워’ 축제를 즐겼다. 

아시아 거점인 방콕과 타이베이에서 가장 많은 무대가 열렸으며, 소환사들의 연간 최대 e스포츠 축제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0’의 월드 파이널 경기는 약 26만 명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하며 높은 글로벌 모객력을 입증했다.

‘서머너즈 워’가 기록한 누적 2억 9000만 다운로드는 세계 최대 규모 공연장 중 하나인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을 3200회 연속 매진시켰을 때 운집하는 관객 수에 버금가는 스케일이라고 컴투스는 소개했다. 전투 콘텐츠의 일평균 플레이 판수는 발매 2주만에 글로벌 대형 음원 플랫폼의 ‘10억 스트리밍 클럽’에 가입할 수 있는 수치로, 소환사들의 식지 않는 전투 열기를 증명하고 있다.

컴투스는 수많은 글로벌 소환사들의 관심 속에서 12년의 발자취를 남길 수 있었다고 평가하면서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해 더 의미있는 기록을 남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scrapper@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