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고용준 기자] 킴성태·수피·박사장·저라뎃·준밧드 등 인기 스트리머를 포함해 128명이 스트리머가 참가했다. 총상금 5000만 원 규모로 ‘배틀그라운드 멸망전’이 5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멸망전'은 숲(SOOP)에서 방송하는 스트리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SOOP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콘텐츠다. 단순한 대회를 넘어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자리 잡았으며, 지난 10년간 약 1만 명의 스트리머가 참가하고 누적 시청자 수 4억 명을 기록했다.
'2025 배틀그라운드 멸망전 시즌1'은 총상금은 5000만 원 규모로 킴성태, 수피, 박사장, 저라뎃, 준밧드 등 게임 카테고리 인기 스트리머를 비롯해 총 128명이 참가하며, 지난 6월 29일 진행된 선수 경매를 통해 16개 팀이 구성됐다.
정해진 포인트 안에서 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전 프로게이머 출신부터 초보 스트리머까지 함께 출전하며 만들어내는 예측 불가능한 경기와 색다른 조합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란겔·미라마·태이고·데스턴 등 다양한 전장에서 팀 간 경쟁이 펼쳐진다. 특히 4라운드는 지정 선수의 킬 포인트가 2배로 적용되며, 5라운드는 모든 킬 포인트가 2배로 적용되는 '킬 배틀로얄'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순위는 가장 낮은 라운드의 순위 점수를 제외한 결과를 토대로 DAY 승점을 부여하고 DAY 승점의 합산으로 최종 우승이 결정된다. 선수 경매 이후 남은 포인트에 따라 추가 점수도 부여된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