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8월 12일 국내 서비스 시작...사전 계정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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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8일, 오전 08:06

넥슨 제공.

[OSEN=고용준 기자] 연내 퍼블리싱 서비스 시작을 예고한 지난 3월 30일 이후 제대로 첫 걸음을 내디뎠다. 넥슨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손잡고 한국 시장에 '오버워치'의 국내 서비스를 오는 8월 12일 시작한다.

넥슨은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오버워치’의 PC 서비스를 시즌4 업데이트와 함께 8월 12일부터 정식으로 개시하고, 이에 앞서 사전 계정연동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버워치’는 지난 2016년 출시한 블리자드의 대표 프랜차이즈다. 블리자드는 지난 2월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 쇼케이스를 통해 ‘오버워치’를 위한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렸으며, 1년에 걸쳐 전개될 장편 스토리와 신규 영웅 5종을 공개하고 연내 5종의 신규 영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을 공개 한 바 있다. 

넥슨은 8월 12일부터 PC ‘오버워치’의 국내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서비스와 사업 운영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와 PC방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본격적인 국내 서비스에 앞서 오는 8월 11일까지 사전 계정연동을 실시한다. 이용자들은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넥슨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본인 명의의 블리자드 배틀넷 계정을 연동할 수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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