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고용준 기자] ‘서머너즈 워’의 TV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 컬래버가 몰입감을 높인 디테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장송의 프리렌’에 담겨있는 감성 판타지를 세세한 설정까지 게임 내에 충실하게 녹여내 기존 유저와 애니메이션 팬의 관심을 끌고 있다.
컴투스의 간판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지난 달 30일 인기 TV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과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장송의 프리렌’은 '주간 소년 선데이'에서 야마다 카네히토(스토리)와 아베 츠카사(작화)가 연재 중인 만화이다. 용사 일행이 마왕을 무찌르고 난 후, 일행 중 천 년 넘게 살아온 마법사인 프리렌과 새롭게 마주한 주변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다. 참신하고 감동적인 스토리와 대사, 마법과 검으로 펼쳐지는 전투, 특유의 유머 코드와 등장인물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만화 대상 2021' 대상, '제25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신생상, '제69회 (2023년도) 쇼가쿠칸 만화상', '제48회 코단샤 만화상' 소년 부문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발매 중인 단행본은 누적 발행 부수 3500만 부를 돌파했다.
'서머너즈 워'는 이번 업데이트에 ‘프리렌’을 비롯해 ‘페른’, ‘슈타르크’, ‘위벨’, 그리고 ‘힘멜’ 등 ‘서머너즈 워’ 스타일로 재해석한 5종의 컬래버 캐릭터를 추가했다. 5종의 컬래버 캐릭터는 애니메이션 속 상징적인 요소들을 턴제 전투 스킬로 절묘하게 구현해, 실제 전투에서 활용할 때의 재미가 배가됐다는 평이다. 작품에서 감동을 선사한 프리렌의 ‘꽃밭을 만드는 마법’이 아군 모두에게 1턴간 면역과 3턴간 실드를 부여하는 버프로 완성되는 등 캐릭터 고유의 개성이 담겼다. 또한 스킬 사용 시마다 애니메이션 속 실제 명대사가 흘러나와 팬들의 호기심과 반가움을 유도했다.

TV 애니메이션 세계관을 십분 활용한 이벤트 던전과 미니게임도 이번 협업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이벤트 던전 ‘토벌 의뢰’는 작중 배경 중 하나를 무대로 맵을 탐색하며 파티를 육성하는 콘셉트다. 프리렌 일행이 사투를 벌였던 보스 3인방을 직접 토벌하며 모험의 일원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주사위를 굴리는 보드게임 형식의 미니게임 ‘서몬 다이스’ 역시 주사위 숫자에 따른 아이템 효과로 보스와 대전을 펼치는 캐주얼한 방식으로 재미 요소를 주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TV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 협업을 기념해 태생 5성 물 속성 '힘멜' 무료 지급 이벤트, 불·물·바람 속성 태생 5성 컬래버 캐릭터 지급 이벤트, 장송의 프리렌 등 여러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유저들이 협업 콘텐츠를 더 재미있게 즐기게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