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책임 세력 똘똘 뭉쳐야 성공…재도약 기틀 함께 닦자"

정치

뉴스1,

2025년 8월 10일, 오후 04:30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책임 세력이 똘똘 뭉쳐야 오늘도 내일도 성공한다"며 "이런 역사적 철칙을 명심하며 개혁과 경제회복을 넘어서 재도약의 기틀을 함께 닦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국정이 안전 궤도에 들어설 수 있도록 임기 첫해의 국민적, 초당적 성원을 각별히 부탁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재명 정부의 초대 여당 대표직을 맡게 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 등이 자리했다. 정부에서는 김 총리를 비롯해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정청래 당대표의 당선 그리고 새로운 체제 출범을 축하드린다"며 "국민 주권과 당원 주권의 본질이 하나이듯 당정대는 시종일관 완전 일체, 책임공동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란 극복과 국민 안전, 성장 회복의 공동 과제 달성을 위해 개혁도, 경제도 빈틈없이 조율하면서 함께 뛰겠다"고 했다.

그는 "민생지원금, 관세협상, 여름재난대처 등 인수위 없는 국정의 첫 2달 고개를 넘어오는 과정에서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응원한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또 특별히 함께해주신 지원해주신 당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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