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윤어게인 세력, 자유민주주의 지키자는 주장 만큼은 수용"

정치

뉴스1,

2025년 8월 10일, 오후 06:24


안철수(왼쪽부터), 조경태, 장동혁,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스튜디오에서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주자 간 첫 방송토론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8.10/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10일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세력인 '윤어게인'에 대해 "다른 주장에 대해선 동의하기 어렵지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반국가세력을 척결해야 한다는 주장 만큼은 당대표가 되더라도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다.

장동혁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장동혁 후보는 윤어게인이라고 생각하느냐"라고 묻는 안철수 후보의 질문에 "윤어게인의 주장은 지금 대한민국이 반국가세력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 따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만장일치로 파면 결정한 것에 대해서는 "결론을 수용한다. 계엄에 대한 판단도 수용한다"고 했다.

다만 "재판 진행 과정에서 제대로 적법절차가 지켜지지 않고 방어권이 보장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선 굽히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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