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에서도 한국의 재정 운용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내년 성장률 전망도 이전보다 대폭 상향 조정하는 기관들이 나오고 있다”며 “민생 경제 회복을 가속화하고 내년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뒷받침하려면 예산의 즉시 통과가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2025년 11월 27일, 오후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