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행안부는 이날 오후 5시 홍종완 사회재난실장 주재로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행사장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최종 점검한다.
회의 이후 홍종완 실장은 행사장을 직접 돌며 안전펜스 설치 및 안전요원 배치 상황, 병목구간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고, 관람객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가 시작되는 오후 7시부터 관람객들이 무사히 귀가를 마칠 때까지 현장에서 지속적인 상황관리에 나선다.
아울러, 당일 오전 9시부터 행정안전부와 관계기관*에서는 인파관리를 비롯한 교통, 응급구조 등 안전 분야 전반에 걸쳐 현장 점검도 실시한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은 행사 시작 전까지 보완 조치를 완료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 안전을 확보한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불꽃쇼를 찾은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게 행사를 즐기고 무사히 귀가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불꽃쇼를 즐기려는 관람객도 현장의 질서유지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