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文 전 대통령 예방 "李정부 성공위해 레드팀할 것"

정치

이데일리,

2026년 1월 01일, 오후 03:57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조 대표는 이날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문 전 대통령을 만나 “내란 세력에 대한 정치적 심판을 위해 지방선거 압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가 새해 첫날인 1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어 “민주진보 진영의 힘을 합쳐 ‘2018 어게인’을 실현하기 위해 힘을 모아가겠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레드팀 역할을 할 것이다. 이러한 역할이 민주 진영 전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내란 청산은 현재 진행형”이라며 “올해 지방선거에서 극우 내란 세력에 대한 정치적 심판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큰 연대의 틀을 유지하며 민주 진영의 큰 승리와 조국혁신당의 의미 있는 성과가 이뤄지길 바란다”면서 “민주당 정부가 생각하지 못하거나 힘이 미치지 못한 부분에서 조국혁신당의 역할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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