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文 전 대통령 예방…"한반도 평화 위한 역할 요청"

정치

이데일리,

2026년 1월 01일, 오후 04:59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 “기회가 왔을 때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할을 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G1, G2를 비롯한 세계 정상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익 중심 외교를 펼치는 모습을 보며 한반도 평화를 견고히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다”면서 “이번에 민주당에서는 한반도 평화 신전략위원회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에서 문 전 대통령과 활짝 웃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에 대해 문 전 대통령은 “작년에 민주당과 정청래 대표가 큰 일을 하셨다”면서 “내란을 저지하고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켰으며 이재명 정부의 개혁을 튼튼히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새해가 정말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너무 잘해 주셔서 안심한다. 민주당이 정청래 대표를 중심으로 2026년을 승리하는 해로 만드시리라 믿고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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