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측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비롯해 정부 장·차관, 국회 상임위원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자리할 예정이다. 반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정부·여당과의 갈등을 이유로 이번 행사에 불참한다. 국민의힘에서는 주호영 국회부의장만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최근 국회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통일교 특검 등을 둘러싼 여야 갈등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대신 대구·경북 지역에서 열리는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다.
청와대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영빈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연다. 이 대통령 참모진을 비롯해 청와대 근무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