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새해 첫 끼는? 즐거운 식사 시간 [영상]

정치

이데일리,

2026년 1월 02일, 오전 07:44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함께한 새해 첫 식사를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 새해 첫 조찬 (영상=이 대통령 X.옛 트위터)
2일 정계에 따르면 강 실장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해 첫 식사는 떡국이었다. 대통령님, 그리고 국무위원들과 ‘대도약의 원년’ 2026년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나눴다”며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큼직한 만두가 눈에 띄는 떡국과 흰쌀밥, 각종 반찬과 후식인 과일이 소담히 담겼다. 이밖에 이 대통령이 강 실장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과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강 실장은 사진을 올리며 “국가가 부강해지는 만큼 내 삶도 나아질 수 있도록, 국력의 원천인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 대통령 식사 모습은 대통령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영상으로 공개돼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영상 속 대통령은 조리원들과 일일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즐거운 모습으로 주변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식사에 한창이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공개한 조찬 메뉴 (사진=강훈식 페이스북)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한 후 청와대 직원 식당으로 이동해 강 실장 등과 떡국 조찬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현충원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신년사에서도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국민의 인내와 노력이 담긴 ‘회복의 시간’을 넘어, 본격적인 ‘결실의 시간’을 열어젖히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존의 방식으로는 대도약을 이룰 수 없다며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상생 성장, 안전이 기본인 지속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성장 등 5가지 대전환 원칙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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