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날 행사에는 정부 측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장·차관 23명이 참석한다. 민간에서는 K-식품·뷰티, 지역 관광 관련 기업인, 중소·중견기업·소상공인 및 청년 고용 관계자, 경제단체장,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등이 자리한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내 위원회 관계자와 강훈식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 등도 함께해 총 5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보고회는 대통령의 모두 발언에 이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정부 합동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후 올해 경제 대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인 잠재성장률 반등과 국민 균형 성장 및 양극화 극복을 주제로 1·2부 세션을 나눠 참석자 간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6년 경제성장전략은 지난해 11월 11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주요 골자에 대한 공개 토론이 이뤄진 바 있다. 이후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 업무보고, 관계 장관 회의 등을 통해 세부 과제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으며, 이날 국민보고회를 통해 이를 최종 확정·발표하게 된다.
이날 발표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거시경제 적극 관리 △잠재성장률 반등 △국민 균형 성장 및 양극화 극복 △대도약 기반 강화 등 4대 분야, 15대 과제, 50대 세부 추진 과제가 담긴다. 아울러 현 경제 상황에 대한 정부의 인식과 경제성장률, 소비자물가 상승률 등 경제 전망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