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해 12월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자살예방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2025.12.24/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국무조정실 자살대책추진본부는 범정부적 자살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9일 밝혔다.
국정 최우선 과제인 자살예방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지역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방문이 계획됐다.본부는 현장의견을 수렴해 고위험군 대상으로 자살예방대책 수립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송민섭 본부장은 이날 충남에서 자살예방관 지정 현황 및 도내 애로사항과 경찰·소방본부 등 일선 구호기관의 대응체계 및 애로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본부는 자살예방 정책 추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관리하고,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범정부 자살예방정책 추진을 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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