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與 '광주·전남 행정통합' 긍정…15일 법안 발의

정치

뉴스1,

2026년 1월 09일, 오후 03:19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과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등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광주전남 통합 관련 청와대 오찬간담회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1.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전남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간 9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갖고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긍정적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시당위원장인 양부남·전남도당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호남 발전에 중대한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기대하며 찬성 의사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통합 결의는 각 시의회 의결을 진행하기로 했고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통합 선거를 실시한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당에는 광주·전남 특별위원회 설치를 요청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르면 오는 15일 이번 통합에 관한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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