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오른쪽)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해운강국 재건을 위한 선화주 상생 정책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박성훈 의원. 2025.7.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한병도 의원이 선출된 데 대해 "오로지 민생을 위해, 여야 간의 치열한 토론과 합의에 따라 움직이는 '일하는 협치국회의 복원'을 위해 저 역시 한병도 대표님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한 원내대표 선출 직후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고 하는데, 달리 말하면 '새 부대에는 새 술을' 담아야 한다"며 "우리 국회가 깨끗한 정치, 정직한 정치, 반듯한 정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집권 여당의 새로운 원내리더십이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환율이 다시 원·달러 1460원대에 육박할 만큼 스멀스멀 올라왔고, 물가와 수도권 집값이 모두 오름세에 있는 불안한 상황"이라며 "지금은 화려한 샴페인에 취해 있을 때가 아니라, 어려운 민생을 보듬어야 할 때"라고 했다.
이어 "환율, 물가, 집값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여야 간의 진솔한 정책 대화를 제안한다"고 했다.
soso@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