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을 맞아 12일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종교와 함께 국민통합의 길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국민 통합과 사회적 신뢰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분열과 갈등을 넘어 상생과 통합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종교계의 지혜와 역량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스님과 천태종 총무원장인 덕수스님, 태고종 청무원장인 상진스님 등 불교계 인사들과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등 기독교계가 참석한다.
천주교에서는 서울대교구 정순택 대주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가 배석한다. 이외에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과 유교 최종수 성균관장, 천도교 박인준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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