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통합추진 특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14일 "인공지능(AI) 3대 강국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과학기술인, 정보방송통신인들과 원팀이 돼서 우리가 할 일을 함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술 혁신도 지원하고 방송의 공적 가치가 강화되도록 하겠다"며 "연구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하게 도전하는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학기술은 대한민국의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씨앗이었고, 씨앗이고, 씨앗이 될 것이고 어마어마한 거대한 꽃을 피워낼 것이라는 믿음으로 올해 함께 뛰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총리는 과학기술부총리 체제가 17년 만에 복원된 것에 대해 "변화하는 시대에 과학기술이 중심이 되고, 과학기술이 선도하면서 모든 부처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의 반영"이라고 평가했다.
lgir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