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4일 일본 나라현 호류지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이 대통령이 착용한 운동화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6.1.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 과정에서 신은 운동화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오전 일본 최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일본 나라현의 호류지를 다카이치 총리와 함께 둘러봤다.
정장에 구두를 신은 다카이치 총리와 달리 이 대통령은 일본 문화유산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짙은 남색 비즈니스 정장에 스니커즈 운동화를 착용했다.
다카이치 총리도 이 대통령의 운동화에 관심을 보인 가운데 이 장면이 널리 알려지자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이 대통령 운동화'가 오르내렸다.
이날 이 대통령이 신은 운동화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호간(HOGAN)의 '하이퍼라이트 스니커즈' 모델로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75만 원에 이른다.
이재명 대통령이 방일 기간 중 빌려 신은 수행원의 운동화는 이탈리아 명풍 브랜드 호간의 '하이퍼라이트 스니커즈'로 정가 75만원 짜리다. (SNS 갈무리)© 뉴스1
이와 동시에 이 대통령이 21대 대선 과정에서 즐겨 신어 '애착 운동화'로 불리면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N사 운동화도 다시 한번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한편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방일을 위해 운동화를 별도로 준비하지 않았지만 호류사 경내가 흙과 자갈로 이뤄진 만큼 운동화가 적절하다는 의견에 따라 대통령이 수행원의 운동화를 빌려 신었다고 설명했다.
buckbak@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