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통일교 게이트·더불어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촉구 규탄대회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있다. 2026.1.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국민의힘은 1월을 기점으로 당 역사상 처음으로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이 월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당 조직국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19일 기준 당비 납부 당원 수가 108만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장기 책임당원을 예우하고 당원 권리를 강화하는 정책이 당원 모집으로 이어지며 가시적인 성과를 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당비납부 당원은 국민의힘에 입당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으로 제6차 전당대회 이전인 지난 8월에는 약 75만명 수준이었다.
아울러 "당원이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할 경우 책임당원 자격이 부여됨에 따라, 100만 책임당원 시대도 곧 안착할 것"이라며 "강화된 조직을기반으로 정책 추진에 있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당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당원 조직을 적극 가동해 풀뿌리 민심을 촘촘히 반영하고, 지역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승리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당세 확장을 위해제도 개선 등을 통해 당원의 권리를 더욱 강화하고, 당원의 의견을 당내 주요 의사결정과 정책에 반영하는 구조를 체계화해 당원 중심 정당으로 전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ngela020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