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3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민경욱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2023.10.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대표적 부정선거론자인 황교안 자유와혁신당 대표와 민경욱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대표에게 '부정선거 공개 대토론회'에 나오라고 손짓했다.
이 대표는 30일 자신의 SNS에 "어제 제의한 100대 1 무제한 공개토론에 지금까지(30일 오전 8시 현재) 3명이 들어왔다"며 "군부대 등 기부할 곳에 체면이라도 서게 적어도 한 50명은 참여해 달라"고 했다.
이어 "부정선거론자들은 이를 이용해 지금까지 수백억 원을 수금했는데, 부정선거 공개토론에 참가할 수십명의 참가비(1인당 100만원) 몇천만원을 못 모은다는 것이 말이 되냐"며 "진정성을 갖고 토론에 임한다는 뜻에서 참가비 100만원을 내면 방송제작 등 나머지 비용은 개혁신당이 알아서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황교안, 민경욱 등 이름이 알려진 분들도 참여해 달라, 또 주위 분들도 '이준석 짓밟을 기회다'며 그분들에게 참가를 독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표는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의 시비가 끊이지 않는다며 "한 명씩 상대하면 또 다른 사람이 나와 헛소리라는 패턴이 지겨우니 한 번에 정리하겠다"며 "100대1, 무제한 공개토론을 갖자"고 제의했다.
장난삼아 참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참가비 100만원(대학생은 50만원)을 조건으로 내걸었으며 참가비는 모두 군부대 등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했다.
buckbak@news1.kr









